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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캠코와 함께 해운산업 위해 팔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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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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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30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정부의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의 효과적 지원 및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캠코의 선박인수 프로그램 활성화 △중부발전 장기용선사에 대한 업무 절차 지원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자료제공 및 정보공유 등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발굴 및 확대할 예정이다.

또 금융기관·화주·해운사 3자간 문제해결 회의를 실시하고, 수요자 중심의 해운사별 정부3.0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캠코는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선박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해운사와 장기운송계약 체결을 통해 석탄 등 국가 전략물자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해운사는 안정적 현금흐름을 가진 운송계약을 기반으로 원활하게 선박펀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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