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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이 회사는 QM6의 판매 목표를 월 5000대로 정하고 9월 공식 출시에 앞서 8월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QM6는 사전계약 8일만에 이미 월 목표 계약 건수를 초과달성했으며 공식 영업일수 26일 만에 1만대 이상이 계약됐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 신문철 상무는 “개별소비세 종료 등으로 최근 침체된 내수시장에서 단기간에 1만건이 넘는 계약을 기록한 것은 QM6가 중형 SUV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것을 반영한다”라며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과 낮은 보험료 등 경제적인 혜택으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QM6는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3년 6개월 동안 총 3천 8백여억 유로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디자인, 부품 및 차량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모델이다.
내수 모델은 물론 중국시장을 제외한 수출 모델 역시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며, 전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