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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회 “한국 기계업계 중유럽 시장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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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9. 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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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체코 브르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6 체코 브르노 국제기계엔지니어링박람회’에 국내 업체 13개사와 함께 참가하는 동시에 ‘한·체코 비즈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한·체코 정상회담 시 양국 기계산업 발전을 위해기산진과 체코 기계클러스터간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다.

기진회와 KOTRA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13개 기계류 우수기업이 162㎡규모로 참가하여 35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공작기계 전문생산업체로 소형 고속 5축가공기를 선보이는 ㈜남선기공과 동력전달 계통에서 38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성헌, 모든 공정자동화에 사용되는 케이블 보호장비인 로보체인으로 2016 한국품질경쟁력 대상을 수상한 ㈜한신체인 등이 참가한다.

박영탁 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한·체코 비즈포럼(Biz-Tech 포럼)에는 체코 산업부 차관, 체코기계클러스터 회장, 문하용 주체코 대사관 등을 비롯한 양국 기계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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