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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긴급생계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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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9. 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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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놓인 위기가정 및 정부지원 비대상 항목 지원 앞장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주)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활비 및 의료비 지원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부발전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을 통하여 지난해 부산 남구지역 위기가정 19가구에 30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25가구에 4000만원의 생계지원비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발전의 ‘KOSPO 나눠DREAM 복지사각지대 긴급생계지원’은 정부 지원대상에서 배제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에 맞춤형 지원으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 남구 거주자 가운데 긴급생계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하며, 정부지원 비대상인 생계비, 의료비, 간병비 등에 대해 생계 및 주거지원 최대 100만원, 의료지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부산 남구청 희망복지지원단과 ‘참.존.넷을 통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윤종근 사장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공적지원 기준에 부합치 못하여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이 우리 주변에 많다”며 “남부발전은 이러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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