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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 16명과 교직원 5명 등 21명의 방문단은 신정초 6학년생들과 함께 태권도와 민속놀이 체험을 하고 학교 정규수업에도 참여한다.
이어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등 부산 명승지에 대한 문화체험도 한다.
신정초 학생들은 호주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설명하면서 호주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 두 학교는 화상수업, 상호방문, 홈스테이 등을 통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자매결연도 맺는다.
이날 방문하는 호주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1교시에 신정초 학생들과 화상수업을 해오던 학생들이다.
신정초는 2014년 9월 기장군의 지원을 받아 화상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상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케임브리지초를 비롯해 울북공립학교(Woolbook Public School), 인버럴공립학교(Inverell Public School) 등과 화상 영어수업을 해 오고 있다.
민선기 교장은 “학생들에게 국제 감각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화상수업을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교류수업을 확대하고 호주학교 방문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