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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여중, 글로벌 리더양성 위한 해외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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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0. 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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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여중
해운대여중 윤상호 교장(앞줄 왼쪽여섯번째)과 몽골 울란바토르 제23학교 강벌드 교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학생들과 지난 8월 19일 한·몽 음식나누기 축제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제공=해운대여중
부산시 해운대여자중학교가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리더 양성을 위해 해외 학교들과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3일 해운대여중에 따르면 지난 8월 16~18일 학생회 대표, 학부모회 대표, 교사 등 총 10명이 몽골 울란바토르 제23 학교를 방문해 ‘한·몽 음식나누기 축제’를 개최했다.

해운대여중은 이 곳에서 한국 김치 담그기, 김밥 만들기, 전, 어묵탕 등을 직접 만들고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식나누기 축제’는 지난 6월 24일 몽골 울란바토르 제23 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교는 상호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학생교류 △학교간의 교육문화 교류 및 간행물교환 △상호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 개발 △정기적인 교환 방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윤상호 해운대여중 교장은 “양국 간에 사회·문화·경제·교육·스포츠 분야에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우리 학생들이 향후 글로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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