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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임직원 300명 울산서 ‘차바’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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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0. 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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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 복구 지원에 임직원 300여명이 투입됐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 중구 석유공사 본사 경영진 및 직원 300여명은 지난 6일 봉사단을 구성해 수해지역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자원봉사는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상황을 지켜본 후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에게 매일 500인분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긴급복구센터에는 마스크·비옷 등 물품을 전달했다.

석유공사는 “아울러 1억원의 성금과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전달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재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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