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석유공사 본사 경영진 및 직원 300여명은 지난 6일 봉사단을 구성해 수해지역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자원봉사는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상황을 지켜본 후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에게 매일 500인분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긴급복구센터에는 마스크·비옷 등 물품을 전달했다.
석유공사는 “아울러 1억원의 성금과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전달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재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