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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그룹사와 협력 통해 중동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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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0. 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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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35개사와 함께 두바이 WETEX서 대규모 공동전시관 구성
보도사진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일부터 10월 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18회 두바이 물, 에너지, 환경, 기술 박람회(WETEX 2016)’에 참가해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한 판로 개척사업 활동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는 발전 6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총 35개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팀을 구성했다.

한전과 발전 6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들의 전시부스 임차, 전시물품 운송, 통역 등의 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이에 네오피스 등 참가기업들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총 198건의 상담을 통해 4112만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려 중동 전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전은 올해에만 이란, 베트남, 도미니카 등 총 17개국을 대상으로 180개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4분기에도 한전은 두바이 외에, 미얀마, 이란,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주요 전력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우리나라의 우수 전력기술과 기자재 홍보를 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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