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시민 제안 예산사업 심사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3010007528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0. 13. 14: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13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100명의 위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개최,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신청 사업들의 적격성 여부를 심사했다.

지난 3월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157개 사업에 대해 그간 7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2개월 동안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의 위원들이 분과위원회의, 운영위원회의 등을 통해 적정 37건, 장기검토 29건, 부적정 28건, 기타(타기관소관) 63건 등에 대해 심사했다.

적정으로 결정된 사업은 2017년도 예산에 반영하거나 또는 유사사업과 연계해 제안 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2012년 92건, 2013년 87건, 2014년 104건, 2015년 117건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사업별 내용을 살펴보면 도로 및 교통분야 사업이 전체건수의 57%를 차지하고 있어 생활불편 해소 제안이 가장 많았다.

대표적인 제안사업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수영강변 호안도로 일부 방호벽면 정비공사’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부산시민공원 생활체육(국학기공) 강사 배치 운용’, △수변공원의 영어 안내표기가 각각 상이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안한 ‘영어 안내 표기 통일’, △두리발 탑승대기시간이 길어 불편을 개선하도록 제안한 ‘두리발택시 탑승 대기시간 단축’ 등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변에서 느끼는 생활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해 시작된 이 제도는 주민들의 예리한 시선이 주민들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