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키움 두레 협력네트워크 사업’은 관내 4학급 이하 11개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원 및 학부모 연수와 문화예술교육 등을 함께 운영해 교사들의 업무를 경감시켜 유치원 교육력을 제고하고 유치원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수는 부산진구 온종합병원 소아정신건강센터 김상엽 소장의 ‘소아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아이들 행동에 숨겨진 마음’ 주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조혜영 성북초교병설유치원 교사는 “소규모 유치원의 경우 4명의 교사가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학부모·교원 연수, 각종 행사 등을 모두 감당해야 했는데 ‘행복키움 두레 협력네트워크 사업’으로 업무가 분담됨에 따라 더욱 충실하게 수업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행복키움 두레 협력네트워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