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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인 인바운드 여행사 10개 업체를 초청해 서산시 주요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행사는 여객선의 주 고객층으로 예상되는 젊은 여성과 노인층을 위한 △미용상품 △힐링·건강코스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염두에 둔 교육·체험 코스 등 맞춤형 코스 개발에 중점을 뒀다.
팸투어단은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견학하고 해미읍성, 개심사, 서산버드랜드, 간월암 등 서산 주요 관광지와 생강한과 만들기 농·어촌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문성철 서산시 항만물류과장은 “서산 대산항과 중국 용안항 간 국제여객선 취항 얼마 남지 않았다”며 “여행업계의 의견을 수용하고 변화하는 중국의 트렌드에 발맞춰 특색 있는 여행상품 개발 등 중국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중국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서산시의 관광자원홍보와 관광상품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