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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달 독립운동사 책 2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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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0. 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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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청양의 독립운동사
청양군은 청양지역을 중심으로 펼친 독립 운동, 청양출신 독립 유공자와 청양의 독립 운동 사적지 등을 중심으로 그들의 행적을 살핀 청양의 독립 운동사를 발간한다.
충남 청양군이 다음 달 지역의 항일독립 운동에 대한 역사와 인물을 집대성한 ‘청양의 독립 운동사’를 발간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독립운동사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역사문화를 창달키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집필진 및 연구진을 구성해 청양군 독립운동에 관한 역사 및 인물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청양의 독립운동사’는 총 2권으로 1책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 의병과 광복’은 △제1편 홍주의병투쟁 △제2편 최익현과 민종식의 의병투쟁 △제3편 3·1운동의 발발과 전개 △제4편 애국계몽운동 △제5편 일제강점기 청양인의 민족운동 등으로 조명했다.

또 2책 ‘청양을 빛낸 독립운동가 및 각종 관련 유적·유물 총정리’는 △제1편 청양을 빛낸 독립운동가 △제2편 청양지역 독립운동사적지 △제3편 청양지역 독립운동사적지 활용방안이 담겨진다.

이 책에는 청양 출신이 지역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펼친 독립 운동, 타 지역 출신이 청양지역을 중심으로 펼친 독립 운동, 청양출신 독립 유공자와 청양의 독립 운동 사적지 등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시기별, 주체별, 주제별로 세분화해 상세하게 서술했다.

이석화 군수는 “청양의 역사적 발자취와 자료 등에 대한 수집, 조사, 분석, 검증을 통해 객관적 시각으로 청양지역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며 “독립운동사 출간 사업은 오늘의 청양을 이해하기 위해 매우 의미 있고 필수적인 작업으로 군의 역사성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미래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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