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회사 내부중심의 기존 R&D 활동을 넘어서 외부에 한전 보유핵심기술을 공유, 개방하고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방식)으로 R&D를 추진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력 IoT 오픈랩 등 개방형 R&D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력에너지 업계 동반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에너지신산업 시장 창출을 위한 기술혁신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전은 올해 12월까지 전력연구원 전력연구과 본사에 전력 IoT 오픈랩을 구축해 국내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에게 무상으로 전력IoT 관련 기술과 개발제품을 시험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한전은 산업계에 필요한 융합형 신기술을 개발하고 전력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외공모 연구과제를 시행하는 등 ‘개방형 R&D체계’로 전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