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 멤버 한선화가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경우 그녀 역시 다른 한류 스타처럼 뜨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실제로도 중국 연예계 일부에서는 그녀가 충분히 뜰 수 있을 잠재력이 큰 상품이라는 평가를 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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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선화. 진출이 진짜 성사될 경우 대박이 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그녀가 최근 중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인 화이(華誼)브라더스의 한국 법인인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와 계약을 맺은 사실을 상기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듯하다. 화이브라더스가 한국 계열사를 통해 그녀와 계약을 한 것은 중국에 진출시킬 생각을 상당히 심도 깊게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와 통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의 연예 관련 매체들이 그녀와 관련해 보도하는 기사들을 보면 대체로 이런 식으로 분석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녀는 중국에서 경쟁력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충분히 그렇다고 해도 좋다. 무엇보다 걸 그룹 출신이라는 이점이 있다. 게다가 가창력과 비주얼도 나름 괜찮게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본인의 의지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이브라더스가 밀려고 작정을 하면 충분히 중국에서 통한다는 얘기가 된다.
물론 아직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화이브라더스의 중국 내 위상으로 보면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또 한 명의 한류 스타 탄생이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