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산업부 2차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시된 에너지정책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기요금 개편안 시행을 신속히 하겠다”고 밝혔다.
단 구체적인 개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지속적이면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는 개편안이 나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산업부는 경주 지진 발생을 계기로 준비 중인 에너지시설 내진 등 안전 종합대책도 연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지난 23일 에너지안전자문위원회와 5개 분과를 구성하고 지난달 말부터 한 달간 에너지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