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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항공전자기기술센터 진주 유치 확정, 항공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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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0. 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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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국회의원, 이창희 진주시장, 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KTL)은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항공분야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대상지로 진주시, 주관기관으로 KTL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 8월 우주부품시험센터 유치에 이어 ‘항공전자기기술센터’를 유치함에 따라 우주항공도시 건설에 탄력을 받게 됐다는 평가다.

항공분야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국내 민간 항공산업 기업에 극한 전자기 환경 시험평가 및 대책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1월부터 2021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29억원이 투입된다.

진주시와 KTL은 민간 항공기 체계, 항공 시스템 및 전자장비에 적용하기 위한 전자기 전문 시험시설과 장비, 건축물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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