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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출산 극복위해 구·군 경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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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0. 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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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별 경쟁 통해 창의적인 출산장려시책 개발 및 상호 교류
부산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7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구·군 저출산관련 업무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출산장려 구·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구·군에서 추진한 1년간의 출산장려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자리로 △우수사례 발표 △가족문화 개선 샌드아트 등 홍보영상 상영△경진대회 강평 △심사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16개 구·군에서 사전 제출한 자료에 대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우수 5개구(서구, 동래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를 선정했다.

발표되는 사례들은 구·군에서 추진하는 만남·결혼·출산·양육지원 정책 및 사업성과 위주로 발표를 하게 되며, 타 구·군의 우수시책 등을 서로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진대회결과 최우수, 우수, 장려에 해당하는 3개구는 11월 1일 ‘다자녀 가정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다.

김홍섭 시 출산장려팀장은 “이번 구·군 경진대회를 통해 출산장려 우수시책 발굴과 구·군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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