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반도체의 날’ 기념행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이 반도체 희망펀드 투자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희망펀드는 국내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장비·소재 기업에 투자하는 전용 펀드다.
펀드에는 삼성전자가 500억원, SK하이닉스가 250억원을 자발적으로 출자했다.
이날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국내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반도체 희망펀드가 시스템 반도체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