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우태희 2차관 주재로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된 해외자원개발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간기업 주도의 해외자원개발 활성화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공급자와 공기업 중심으로 추진해온 인력양성, 기술개발 등 지원사업은 수요자와 민간기업 중심으로 재편한다. 아울러 공기업의 조직인력은 간소화하되 민간 지원을 위한 조직과 인력은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업부는 민간의 해외자원 생산량이 지난해 하루 평균 26만2000배럴에서 2020년 34만8000배럴로 32.8% 늘어날 것으로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