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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해양안전의 날’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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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0. 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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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세미나 및 결의대회·찾아가는 캠페인 등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내달 1일 오후 2시~5시 영도구 동삼동 소재 국립해양박물관과 동삼동 하리항 등에서 해양안전실천 부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해양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학계·업계·선원단체·해양계 학생 등 부산지역 60여개 업·단체 200여명이 참석하며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해양안전 세미나 및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영도 동삼동 하리항 및 다대포해수욕장 동측해변 일대를 찾아가 낚시 행락객 및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해양안전헌장 낭독, 항만기상과 항해안전 등 주제발표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강의 및 참석자를 대상으로 해양 안전퀴즈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온 국민이 소원하는 ‘소중한 바다, 안전한 바다, 깨끗한 바다’를 이루기 위해 참석자 모두가 해양안전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해양안전실천 부산지역본부의 주요기관 참석자들이 영도 및 다대포로 나뉘어 낚시 행락객,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소형선박 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 등의 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국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해양안전 의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번 해양안전의 날 행사를 계기로 해양 안전문화를 한 단계 더 확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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