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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엑손모빌 “손잡고 해외 LNG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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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0. 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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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오른쪽)과 엑손모빌 리차드 게리엇 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27일 서울에서 해외 LNG 터미널 개발 상호협력 협의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27일 서울에서 엑손 모빌 리차드 게란트 마케팅 부문 부사장과 해외 LNG 터미널 개발 상호협력 방안 협의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가스공사가 추진 중인 방글라데시, 미얀마, 남아공 등 해외 LNG 인수기지 사업 수주에 관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면담을 통하여 해외 천연가스 하류사업 협력진출에 우호적인 파트너로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근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LNG를 도입하고자 하는 국가들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LNG 인프라 건설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30년 이상 축적된 천연가스 하류산업 분야의 전문성과 LNG 구매 영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 글로벌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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