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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북부통합사업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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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1. 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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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금정·동래사업소를 통합해 북부통합사업소로 새로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력조정 및 업무 일부 사업 위탁을 통해 15명의 인력감축과 연간 5억 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경영개선에 대한 시민의 강한 욕구에 부합하고 인력,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에 따른 생산원가 절감과 권역내 시설물 일괄 관리로 상수도 행정 책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현재 12개인 지역사업소를 2022년까지 5개 권역별 대사업소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번 북부통합사업소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해 전 사업소로 확대 시행시 연간 60억원 이상의 생산원가를 절감한다.

또 현재의 소규모 사업소 단위의 민원처리 한계를 탈피하고 사업소 통합으로 인한 인력·장비 확대를 통해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

상수도 전담 콜센터, 고객지원반, 상수도바로서비스팀(기동반)을 통한 찾아 가는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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