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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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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1. 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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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 출시(1)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겨울철 특화 선호 사양들을 적용한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열선 스티어링 휠, 뒷좌석 열선 시트 등을 기본 적용한 게 특징이다. 겨울철 운전시 애로사항 중 하나인 김 서림을 자동으로 제거해 주는 ‘오토 디포깅 시스템’도 탑재한다.

하나의 광원으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 방식에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길을 밝혀주는 스태틱 밴딩 라이트가 추가된 ‘고휘도(HID) 헤드램프’도 장착한다. 이 외에도 △듀얼 풀 오토 에어컨 △버튼시동&스마트키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뒷좌석 암레스트(스키쓰루 포함) 등을 적용한다.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가격은 스타일 2420만원, 윈터 스페셜 에디션 2580만원, 스마트 2690만원, 스마트 스페셜 2872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썸머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이번엔 겨울철 고객 선호 사양 중심인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최근 쏘나타 ‘케어 플러스’, 아반떼·아이오닉 ‘밸류 플러스’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으로 구성된 맞춤형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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