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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에이스’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첫날 1만6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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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11. 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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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사전계약 이미지_1
신형 그랜저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신형 그랜저가 사전계약 첫날 역대 최고 기록인 총 1만5973대가 계약됐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사전계약 첫날 최대 수치는 2009년 YF쏘나타가 세웠던 1만827대였다.

아울러 이번 수치는 국내 준대형차급의 월평균 판매대수 1만586대(2016년 1~10월 기준)를 5000대 이상 넘어선다. 전국 830여개 영업소 한 곳 당 약 19대 이상의 신형 그랜저가 계약된 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형 그랜저의 인기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현대스마트센스 등 동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첨단 안전 편의사양 등이 고객의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여준 신형 그랜저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그랜저의 돌풍을 앞세워 침체된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사전 계약 고객에게 매일 100명을 추첨해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1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무상 장착(2명), 계약금 10만원 지원(97명) 등의 ‘신형 그랜저 첨단기술 무상장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사전계약 고객 중 출고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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