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도심에서 운행할 경우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를 측정하기 위한 실험이었다.
영상에는 배터리를 100% 완속 충전 후 경고등이 표시되는 시점까지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해당 구간을 반복 주행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새벽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도심 통행이 원활한 시간과 혼잡한 시간을 교차해 실제 도심 교통 상황과 비슷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환경부가 인증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191.2㎞다. 하지만 영상을 통해 확인한 결과는 총 351.1㎞였다. 이는 공식 주행거리의 약 1.8배로, 서울-대전 구간 왕복 거리(300여㎞)를 훌쩍 넘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주행거리보다 높게 측정된 이유는 관성주행을 주로 사용하고 회생제동장치를 활용한 연비운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