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찰은 한수원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로부터 2023년까지 만기가 도래되는 채권을 증권사를 통해 시장가격으로 되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금액 수준인 4900억원이 낙찰됐다.
낙찰된 회사채는 주로 2012~2014년에 발행된 채권으로, 현재 저금리 상황임을 감안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2~5% 이자율로 발행된 채권들이라는 것이 한수원측의 설명이다.
한수원은 이번 고금리 채권 조기상환을 통해 이자비용 절감 등 향후 재무 부담을 감소시키는 한편, 부채 감축을 통한 재무건전성도 개선하게 됐다.
조석 사장은 “한수원은 이번 회사채 조기상환을 통해 공기업 효율성 제고 및 부채 감축 등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