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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선거인단 트럼프 167명 vs 클린턴 1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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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승인 : 2016. 11. 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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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트럼프 후보가 16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고 클린턴 후보가 122명을 확보했다.

CNN은 8일 오후 10시42분(미 동부시각) 현재 트럼프가 경합주 오하이오를 비롯해 인디애나·켄터키·웨스트버지니아·테네시·미시시피·오클라호마·앨라배마·사우스캐롤라이나·몬태나·노스다코타·사우스다코타·캔자스·와이오밍·텍사스·아칸소·루이지애나·네브래스카·미주리 등 19개주에서 승리해 총 16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승자독식이 아닌 득표율에 따라 선거인단을 배분하는 네브래스카 주에서는 5명 중 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클린턴은 경합주 버지니아를 비롯해 버몬트·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뉴저지·메릴랜드·델라웨어·일리노이·워싱턴DC·뉴욕·코네티컷·뉴멕시코 등 12개주에서 승리해 총 12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선의 승자가 되기 위해선 총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트럼프는 103명이 더 필요하며, 클린턴은 148명이 더 필요하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하원선거에 이어 상원선거에서도 공화당이 다수당을 유지할 확률을 95%로 예상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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