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기본급 7만2000원 인상, 성과·격려금 350% + 33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주식 10주 지급 등에 합의했다. 지난해의 경우 기본급 8만5000원 인상, 성과 격려금 400% + 420만원, 주식 20주 등이었다.
기아차는 기본급 7만2000원 인상, 성과·격려금 350% + 33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주식 34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 지난해의 기본급 8만5000원 인상, 성과·격려금 400% + 40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주식 55주와 비교하면 줄어든 금액이다.
한국지엠은 기본급 8만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 지급, 성과급 450만원 지급 등으로 협상을 끝냈다. 이는 지난해 기본급 8만3000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 성과급 400만원 과 비슷한 수준이다.
르노삼성은 기본급 3만1200원 인상, 변동 생산성 격려금 200%, 이익배분제 선지급 200만원, 신차 출시 격려금 등 인센티브 800만원에 합의했다. 작년엔 기본급 4만2300원 인상, 변동 생산성 격려금 400%, 임금 협상 타결 대타협 격려금 700만원 등이다.
한편 쌍용차는 기본급 5만원 인상, 생산 장려금 400만원 인상 등에 합의했다. 기본급 인상폭은 지난해와 같지만 생산 장려금은 250만원 더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