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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대상 개최...산업포장에 LS산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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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1. 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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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년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 행사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자를 기념하기 위해 ‘2016년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신재생에너지대상은 기술개발, 시장활성화, 상생발전 및 홍보, 공급의무화 등 총 4개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사회구성원의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이번 대상의 최고 훈격인 산업포장 수상은 태양광 활성화에 기여한 신동진 LS산전 상무와 해외 신재생에너지 투자 실적을 견인한 이승걸 삼성물산 상무에게 주어졌다.

또 대통령표창은 녹색에너지연구원, 비제이파워, LG전자 이충호 전무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국무총리 표창 4점 및 장관 표창 10점이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자에게 수여됐으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유공자에게도 장관표창 6점이 수여됐다.

김태영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오늘 신재생에너지 대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활성화되고 보급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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