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시니어클럽 부산지회가 공동으로 주최, 노후가 준비되지 않은 장·노년층을 위한 부산광역시에 적합한 일자리사업 모델개발과 향후 정책방향 등 시와 각 분야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 인구대비 노인비율이 15.5%, 베이비부머 비율이 16.2%로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부산시는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근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였으며 2017년도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국비 290억원 등 총 58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공무원, 의회, 학계, 실무자, 일자리참여 어르신 등이 모여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이 개선할 사항 및 올바른 정책방향 등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도출된 내용을 내년도 사업부터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진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7대 광역시 중 고령화속도가 가장 높은 부산시가 선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과감하게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