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12일 저녁 A씨가 집을 나간 뒤 들어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끝에 이들을 발견했다.
A모씨(43·대구), B모씨(34·김천), C모씨(37·광주) 등 이들은 거주지와 연령대가 모두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승용차 안에는 화덕이 있었으며 승용차 내부는 테이프로 밀봉돼 있었다.
경찰은 이들이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유족과 주변인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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