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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기술자문위원회, 전문가에게 문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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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1. 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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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개 학회 등 전문기관, 광역자치단체 등에서 전문가를 추천 받아 기술자문위원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학회 및 전문기관 등으로부터 추천받지 못한 기술자에 대해서는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국토청 홈페이지에서 공개모집을 통하여 개인별 접수도 받도록 했다.

자문위원은 추천 및 신청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검증 및 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위원 수는 도로계획 및 수자원 등 22개 분야 300명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위촉기간은 2017년 1월 5일부터 2019년 1월 4일까지 2년으로 할 계획이다.

위원 추천 및 개인접수는 2016년 11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기술자문위원회는 위원회 자문 및 심의 활동, 시공(용역)평가, 건설사고 조사, 벌점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술자문위원은 최근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무수행 사인으로서 임기 동안 청렴의무 대상이므로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서 및 위원회 개최시 보안각서 징구 등을 통해 기술자문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봉섭 건설관리실장은 “위원 선정시 다양하고 유능한 위원을 선정,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보다 내실있는 기술자문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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