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는 버지니아 주 정부 및 소재 기업들과 협력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신사업 10개 분야(스마트그리드·ESS·전기차충전시스템 등) 공동 사업개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버지니아 주는 다양한 에너지 자원 보유와 지정학적 위치로 400개가 넘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최신 기술과 석탄, 석유 등 전통 연료를 바탕으로 한 발전 산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MOU는 한전이 미국 주 정부 대상으로 메릴랜드 주에 이어 두 번째 체결하는 것으로 양측은 11월내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선정한다.
한편, 한전은 지난해 6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마이크로그리드 사이트를 준공했으며, 올해 8월에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3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하는 등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기반을 확보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미국 에너지신사업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 선진 북미 전력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