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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재난상황조기경보 체계 단계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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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1. 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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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구성도
재난조기전파시스템 구성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긴급 재난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전파해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약 23억원을 투입해 ‘부산형 재난조기전파체계’를 2018년까지 구축한다.

부산형 재난조기전파체계 주요내용은 △위치정보(GPS)를 활용한 재난대피시설을 찾아가는 ‘앱’ 개발·보급 △지진 등 긴급재난발생 시에 재난상황실에서 재난방송을 직접 송출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초·중·고교 647개의 학교에 재난방송 원격 앰프시설 설치 △재난 발생 시 폭주하는 문의전화 응대 및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전파를 위한 전화자동응답기(ARS) 설치 △기상청의 지진조기경보시스템과 부산시의 재난조기경보시스템을 연동해 재난발생시 원-클릭으로 자동으로 방송국, 휴대폰 문자메세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한 전파 △재난대책상황을 실시간으로 바다TV를 통해 생중계 및 트위터 등 SNS을 통한 전파기능 강화 △서면, 연산교차로 등 민간에서 설치. 운영하고 있는 대형전광판을 통한 재난상황 전파 등이다.

특히 시민들이 휴대폰을 통해 재난상황을 통보 받을 때 위치정보(GPS)를 활용하여 가장 가까운 재난대피시설을 찾아가는 경로를 안내하는 ‘앱’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재난조기전파체계 뿐만 아니라 재난예방,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속 첨단화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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