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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에 따르면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16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현명관 마사회장과 재활힐링승마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단체 공공승마시설로는 군이 최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활힐링승마 시설 운영 및 강습 프로그램 보급, 재활힐링 승마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등 국내 재활힐링승마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군 승마장은 한국마사회로부터 △렛츠런 승마힐링센터 브랜드 사용 △온라인·언론 홍보지원 △교육·컨설팅 지원 △센터운영에 필요한 시설 등의 지원을 받는다.
특히 재활힐링승마 시설 운영 및 강습 프로그램 노하우를 이전 받아 체계적인 체험활동과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장애우·청소년이 쉽게 경험하기 힘든 기승활동, 말 끌기, 먹이주기 체험 등 말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우, 청소년을 위한 재활힐링승마를 통해 충남 유일의 공공승마장으로서 교육의 역할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며 “미래 승마 인구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승마체험을 활성화시켜 홍성군 승마장의 장기적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승마장은 2012년 4월 개장한 충남 유일의 지자체 직영 승마장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인근에 홍성 8경인 남당항, 궁리포구 등 자연경관이 수려한 관광지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