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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국내에서 팔린 프리미엄 수입차는 13만6523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13만2천255대에 비해 3.2% 증가했다.
이는 일반 브수입차의 1∼10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3.3% 하락한 4만9278대에 그친 것과 대비된다.
특히 비 독일 국가 프리미엄 수입차들의 판매가 늘고 있다.
렉서스(일본), 랜드로버(영국), 재규어(영국), 인피니티(일본), 캐딜락(미국) 등 비 독일계 프리미엄 브랜드의 올해 1∼10월 판매량은 2만7870대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9438대에 비해 43.4% 상승한 수치다.
독일 브랜드의 경우 아우디(38%), 벤틀리(47.4%), BMW(3%) 등이 감소했고, 벤츠는 16.6%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