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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말레이시아전력청과 기술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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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1. 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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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말레이시아 전력시장에 우수한 기술력을 제공하는 비투자 기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진주시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전력청(TNBR QATS)과 발전설비 기술증진, 기술공유 및 기술지원을 위한 기술협력 협정서(MOA)를 체결했다.

이날 MOA 체결로 남동발전은 말레이시아전력청의 요청시 현지 발전소에 대한 기술자문, 성능개선 및 기술전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양 측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이 사업은 오랜 기간 남동발전과의 교류로 돈독한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전력청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남동발전은 이 사업으로 연간 10억원의 수익창출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전력시장 기술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발전은 “앞으로 보다 많은 해외기술 사업에 진출해 수익창출은 물론 국제적으로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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