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30일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사업을 후원한 재원·재능 기부자와 센터 아동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전포지역아동센터의 새 단장을 축하하는 입주식이 개최된다.
이번 HOPE with HUG 프로젝트 대상지인 부산진구 전포1동 소재 전포지역아동센터는 2005년 7월 개소해 30여명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평소 센터의 열악한 주방시설을 그 누구보다 안타깝게 여기고 있던 부산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한진숙 센터장의 추천으로 이번 HOPE with HUG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아동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주방시설의 대대적 보수에 주력하였으며 △노후화된 창호 및 바닥난방시설의 개선 작업을 함께 진행하여 아동들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향토건설사로 지역복지향상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주)협성건설 김청룡 대표가 재원을 후원하고, 2016 부산신인건축가상을 수상하는 등 부산건축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주)라인종합건축사사무소 유창욱 이사의 설계재능 기부로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