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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마을은 지난 12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제9호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돼 새마을발상지기념관에 전시된 문서류(책자, 도면, 문서 등 종이기록) 1277점과 시청각류(사진, 비디오, 오디오) 174점과, 박물류(생활용품, 미술품, 현판, 의류 등) 약 30여점에 대한 체계적이고 영구적인 관리 및 보존이 가능해 졌다.
기록사랑마을은 국가기록원에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을 대상으로 1개 마을을 지정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료가치가 있는 마을의 각종자료를 원형대로 영구히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사업이다.
특히 신도 새마을 발상지 기념관은 매년 외국관광객과 국내관광객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근처에 신거역과 대통령전용열차, 故박정희대통령 동상을 둘러볼 수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신도리 새마을발상지기념관이 외관상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에 보관되어 있는 역사적,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보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