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로 그려지는 들녘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김천의 포도 농부화가이자 부부화가로 알려진 김창길과 손영희씨가 참여한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김창길의 ‘풍경’ ‘산’ ‘안개꽃’과 손영희의 ‘꽃’ ‘가을’ ‘파도’ 등 부부작가가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주위에서 발견한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운 빛깔을 한폭의 화폭으로 담아낸 수채화 35점이 전시된다.
영도등대에서는 ‘SEE&SEA 갤러리’ 운영을 통해 국내외 작가들의 회화, 판화, 사진, 공예품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연중 전시하고 있다. 올해도 무료대관, 무료관람으로 현재까지 20차례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태 항로표지과장은 “내년에는 보다 많은 예술인들에게 무료 대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