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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원광대병원과 지난 3월 MOU를 체결하고 수차례에 본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추진했으나 지난 25일 원광대병원 측에 병원 건물 건축에 따른 건축비 지원이 없는 최종안을 통보했다.
병원이 군의 제안을 불수용해 협상이 무산됐다.
이번 원광대병원 설립 추진은 서천지역의 응급실 부재에 대해 많은 군민들의 기대 속에 진행해 왔으나 응급 병원 운영 재정 부족이 결국 부담으로 작용했다..
군은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대안을 조속히 강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