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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11월 한 달간 국내 5만6632대, 해외 41만542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 증가한 47만20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13.1%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20.0% 증가했다.
승용 부문에서는 최근 신형 모델을 출시한 그랜저가 7984대 팔리는 저력을 보였다.
이어 아반떼 7752대, 쏘나타 5907대, 아이오닉 1425대 등의 순이었다.
RV(레저용 차량)는 싼타페 5464대, 투싼 4238대, 맥스크루즈 500대 등 총 1만202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이 5051대, EQ900이 911대가 팔려 총 5962대를 판매했다.
해외는 국내 공장 수출분이 14.7% 증가했고, 해외공장 생산분도 5.0% 증가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