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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엑소 세훈·인천공항…올해 인스타그램 달군 3대 ‘인기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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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16. 12. 02. 09:24

[사진자료] 가장 많은 팔로워 - 지드래곤(@xxxigbdrgn)
올해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 - 지드래곤(@xxxigbdrgn)/제공=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화제의 계정·사진·장소를 2일 공개했다.

국내 인스타그램 계정 가운데 팔로워 1위는 빅뱅의 지드래곤(@xxxibgdrgn, 팔로워 1108만 명)이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1위다.

지드래곤에 이어 소녀시대 태연(@taeyeon_ss, 팔로워 813만 명), EXO의 찬열(@real__pcy, 팔로워 857만 명), 세훈(@oohsehun, 팔로워 791만 명), 백현(@baekhyunee_exo, 팔로워 766만 명), 루한(@7_luhan_m, 팔로워 656만 명)도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경우, 팔로워 수가 올해에만 무려 400만 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엑소 세훈이 지난 9월11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은 올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훈의 사진은 이날 기준 ‘좋아요’ 114만건을 돌파했다. 엑소 찬열, 백현, 이종석, 루한 등의 사진도 100만여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사진자료] 가장 많은 라이크를 받은 사진 - 세훈(@oohsehun)
가장 많은 라이크를 받은 사진 - 세훈(@oohsehun)/제공=인스타그램
한류 드라마의 인기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합류한 배우 박신혜(@ssinz7)는 올해 드라마 ‘닥터스’로 국내외 팬들과 교감을 나누며 290만 명의 팔로워를 더했으며, 2015년 작인 ‘피노키오’에서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 이종석(@jongsuk0206)은 드라마 ‘W’의 인기에 힘입어 382만 명의 새로운 팔로워와 소통을 시작했다. ‘태양의 후예’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송혜교(@kyo1122)와 김지원(@geewonii)도 팔로워를 200만 명 이상 끌어올리면서 한류 열풍이 그대로 인스타그램에도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항이래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 5000만명을 돌파한 인천국제공항(@incheon_airport)은 인스타그래머에게 가장 사랑 받는 장소 1위에 올랐다. 또한, 2015년에 1위를 차지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경복궁, 여의나루 한강공원을 포함해서 테마파크인 롯데월드와 에버랜드도 태그 명소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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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태깅된 장소 - 인천국제공항(@incheon_airport)/제공=인스타그램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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