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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 선출…노영민 꺾고 결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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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4. 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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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후보가 선출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신 후보는 결선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신 후보는 보수 정당 출신으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대표 체제에서 민주당에 영입된 인사다.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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