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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건설정책 분야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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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2. 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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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지
서산 시가지 전경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건축·건설정책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행정능력을 입증 받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2016 건설행정건실화’ 우수기관과 ‘충남건축·공공디자인문화제’ 유공기관에 서산시를 선정했다.

충남도는 △민원만족도 제고 △안전한 건축공간 조성 △건축문화 저변확대 추진 △업무능력 배양 등 4개 항목, 17개 지표의 건축행정 전반에 걸쳐 평가했다.

시는 행정편의적 임의지침 폐지 등 시민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청렴 건축정책을 추진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2016년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를 유치하고 인간의 삶의 기본적인 요소인 건축과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시는 ‘2016 건설정책분야 종합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됐다.

도는 △지역계획 및 도시개발 △도시계획 △특정지역 개발 △성장촉진지구 개발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지역계획 분야에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운영 △도시관리계획의 입안 및 결정 △도시계획정보체계 구축 및 운영 등 합리적인 도시행정 수행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이 윤택한 주거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생활 인프라 확충과 건전한 건축·건설행정을 펼쳐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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