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보, 미국 대선 금리 변동성 대비 ‘K-sure 외환포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06010003504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06. 14: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는 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인 등 수출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sure 외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선 이후 금리 인상 및 보호주의 강화 등의 리스크 요인으로 향후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것을 대비하고,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내년 환율전망과 환위험 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외환시장 전문가의 특별 강연, 환변동보험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기법 소개 및 기타 무역보험공사의 수출 중소기업 지원 제도 설명 등이 포함된다.

특히 환율 상승시 환차익을 납부하지 않고 환율 하락시 환차손만을 보전받을 수 있는 ‘옵션형 환변동보험’ 활용과 기업들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들의 환변동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지난 11월 미 대선 이후 불확실성이 크게 상승하며 환율이 단기간에 급등락하는 등 환리스크가 크게 증대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 환율변동성 증가로 지난 11월 한달간 환변동보험 가입실적이 전월 대비 363.0% 증가하는 등 중소 수출기업들의 환변동보험 이용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무역보험공사에서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환변동보험 미이용 기업 CEO 대상 1:1 환위험관리 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