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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11월 가스판매 32.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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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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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천연가스 11월 판매량이 341만3000톤을 기록, 전년 동월대비 32.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는 평균 기온하락 영향 등으로 주택·일반용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152만4000톤 대비 13.9% 증가한 173만6000톤이 판매됐다.

발전용 천연가스는 총 전력수요 증가와 중유대비 LNG 발전단가 경쟁력 회복, 원전 가동중지 등에 의한 기저발전량 감소로 전년 동월 105만1000톤 보다 59.5% 증가한 167만6000톤이 판매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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