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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 쏠라티’로 8단 변속기 시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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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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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쏠라티(배포용)
현대자동차 미니버스 쏠라티의 2017년형 모델이 1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7년형 쏠라티’는 국산 버스 최초로 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운전석 시트와 실내 조명을 개선하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

‘2017년형 쏠라티’에 새롭게 탑재된 후륜 8단 자동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 대비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부품 수가 늘어났지만 무게는 줄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저단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영역에서는 연비 향상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7년형 쏠라티’는 국산 버스 최초로 하이패스 룸미러가 장착됐으며, 운전석의 실내 조명을 LED 타입으로 교체해 운전자의 시계성을 높이고 운전자세에 따라 운전석 팔걸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시트구조를 개선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승객석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핸드레일에는 부드러운 우레탄 재질을 적용해 그립감을 개선했다.

특히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시 경고등을 점멸, 이후에도 일정시간 이상 운행 지속시 출력 및 최고속도가 자동으로 제한되게끔 시스템을 변경했다.

‘2017년형 쏠라티’의 가격은 ▲스탠다드 5694만원 ▲디럭스 5752만~5820만원 ▲럭셔리 5935만~5972만원이다.(수동변속기 기준. 8단 자동변속기 선택시 320만원 추가)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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