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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150개 협력업체와 ‘상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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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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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협력업체 상생협력 강화 및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해 1,2차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제2회 르노삼성자동차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1,2차 협력업체와 르노삼성차가 한 자리에 모여 인재육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1차 협력업체 95개사, 2차 협력업체 55개사 등 총 150개사가 참여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5월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1차 협력업체들과 처음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2차 협력업체까지 초청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동반성장 아카데미에는 안준규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의 수·위탁거래를 위한 공정거래 법률 교육을 비롯해 다자간 성과공유제도 등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운영중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또 르노삼성차의 협력업체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상생결제시스템 성과도 소개됐다. 올해 9월 도입 된 상생결제시스템은 누적 결제금액(11월 말 기준) 약 10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르노삼성자는 자동차업계에서 유일하게 중소 부품협력업체의 기술개발을 위해 중소기업청과 100억원 규모의 1:1매칭 민관공동펀드를 운영 중이며,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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