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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통계청이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59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만9000명 늘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11만1000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만5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7만4000명), 교육서비스업(5만4000명)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10만2000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4만명), 도매 및 소매업(-1만9000명) 등은 감소했다.
지난달 고용률은 6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0.3%포인트 상승한 66.6%였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1.9%로 0.1%포인트 올랐다.
지난달 전체 실업률은 3.1%였다. 실업률은 20~24세 등에서는 하락했으나, 그 외의 연령계층에서 상승해 전년 동월과 같았다.










